프로축구 K리그2 개막전에서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이 서울 이랜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올 시즌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수원 삼성은 서울이랜드에게 먼저 골을 내줬지만 박현빈의 동점골과 교체로 들어간 강현묵의 역전골로 2대 1로 이겼습니다.
이날 경기에는 2만4천71명이 입장해 프로축구 K리그2 단일 경기 최다관중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앞서 열린 K리그2 경기에서는 안산이 김해에 4대 1로 승리했습니다.
K리그1 개막전에서는 야고가 두 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앞세운 울산HD가 강원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서울은 1년 7개월 만에 성사된 경인더비에서 송민규와 조영욱의 골로 인천을 2대 1로 이겼고 김천과 포항은 1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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