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17년 만에 진출한 WBC 본선 무대를 8강에서 마감했습니다.
야구대표팀은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WBC 8강전에서 0 대 10으로 7회 콜드게임 패했습니다.
선발 류현진이 도미니카공화국의 강타선에 2회 3점을 내주고 강판 됐고, 3회에는 4명의 투수가 차례로 마운드에 올랐지만, 안타 4개와 볼넷 3개를 내주며 추가로 4점을 헌납했습니다.
7회에는 웰스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며 점수 차가 10점까지 벌어져 콜드게임으로 경기를 내줬습니다.
타선에서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를 차지한 산체스를 상대로 5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당하고 2안타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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