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메이저리그 풀타임 투타 겸업에 나선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첫 홈런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오타니는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대 0으로 뒤진 3회초 1사 1, 2루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쳤습니다.
오타니의 이번 시즌 첫 홈런입니다.
오타니는 5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3대 6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2023년 9월 팔꿈치 수술 이후에 타자에 전념하다 지난해 6월 투수로 복귀한 오타니는 이번 시즌 본격적인 투타 겸업에 나섰고 지난 1일 클리블랜드전에 첫 선발 출전해 6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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