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이 도쿄 베르디를 꺾고 아시아 여자 클럽축구의 최강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내고향 여자축구단은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전반 44분 주장 김경영이 결승 골을 터트려 도쿄 베르디를 1 대 0으로 이겼습니다.
북한 팀으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 정상에 오른 내고향 축구단은 100만 달러, 약 15억 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북한 축구 팀으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우리나라를 찾은 내고향 여자축구단은 준결승에서 수원FC위민을 2 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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