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결전지이자 베이스캠프가 있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했습니다.
사전캠프가 있던 미국 솔트레이크를 떠난 축구 대표팀은 현지 교민과 팬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숙소인 더 웨스틴 과달라하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현지 교민들은 '대한민국'을 연호하며 대표팀 선수들을 맞이했고, 멕시코 일부 팬들도 '꼬레아'를 외치며 크게 환영했습니다.
대표팀은 도착 당일 휴식을 취하고 다음 날부터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국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커뮤니티 트레이닝'을 실시합니다.
'커뮤니티 트레이닝'은 축구협회가 국내 A매치 때 팬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공개 훈련과 비슷한 행사입니다.
화면제공 : 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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