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과 복식에서 동반 우승한 배드민턴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세계 최강'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고, 이소희·백하나 조는 24년 만에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배드민턴팀입니다.
동반 금메달에 성공했고요.
먼저 보고 계신 게 안세영 선수의 모습입니다.
지난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이번에 금메달을 따내면서 연속으로 바로 금메달 연패에 성공을 했습니다.
먼저 안세영.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민체육관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습니다.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세영 선수, 여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2:0으로 완승을 기록했고요.
이번 금메달을 따면서 1962년 자카르타 아세안게임에서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에 처음으로 여자단식 2연패에 성공하게 된 겁니다.
앞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도이소희·백하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이소희·백하나는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상대로 듀스 접전 끝에 첫 번째 세트를 먼저 내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연달아 두 세트를 가져오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 배드민턴 2연속 달성한 겁니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 금메달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라경민·이경원 이후 24년 만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금메달을 따내고 금의환향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모습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공항으로 입국하는 모습을 지금 보여드리고 있고요.
잠시 뒤에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냈기 때문에 관련한 소감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저희가 생생하게 실시간으로 전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배드민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식과 복식에서 동반으로 금메달에 성공했습니다.
금메달 2개를 따내는 쾌거를 이룩했고요.
안세영 선수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잠시 뒤에 안세영 선수와 그리고 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소희-백하나 선수의 인터뷰가 있을 것 같은데 관련 내용도 저희가 직접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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