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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미끄럼 조심'...추위 주춤, 동쪽 대기 건조 여전

2026.02.03 오전 07:33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알아봅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출근길 미끄럼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고요.

[캐스터]
네, 서쪽을 중심으로 눈이 녹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밤사이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미끄러운 곳이 많은데요, 평소보다 차간거리를 넉넉히 두고 이동하셔야겠습니다.

[앵커]
눈이 내렸지만 동쪽 지역의 건조함은 계속되는 거죠.

[캐스터]
네, 동쪽 지역은 눈의 양이 많았던 건 아니라서 여전히 건조특보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건조한 날씨에 특히 동해안에서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계속해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대기 질도 깨끗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현재 기온은 서울 -7.4도, 대전 -7.2도, 광주 -4도로 어제보다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이 5도로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고요, 대전 6도, 대구는 9도가 예상됩니다.

추위가 주춤하는 가운데 절기 입춘인 내일과 목요일까지는 예년 기온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주 후반에는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한파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자은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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