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흐려지며 중부·전북 점차 비...내일부터 기온 '뚝'

2026.09.30 오후 12:58
[앵커]
오늘 낮까지는 예년 기온을 웃돌겠지만, 퇴근길 무렵부터 중서부와 전북 지방에 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립니다.

이후에는 본격적인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수빈 캐스터!

오후 들면서 구름양이 늘고 있다고요?

[캐스터]
네, 아직까진 비교적 맑은 날씨지만, 구름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늦은 오후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25.7로 평년 수준을 2도가량 웃돌고 있고요.

앞으로 기온은 이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현재 서쪽을 중심으로 하늘빛이 점차 흐려지고 있습니다.

퇴근길 무렵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그 밖의 중부와 전북 북부까지 확대하겠는데요.

비의 양은 5~30mm로 많지는 않습니다.

이후 비가 그친 뒤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겠고요.

10월이 시작되는 내일부터는 날이 급격히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현재 도쿄 남쪽 해상을 따라 이동하고 있는 태풍 '수리개'는 세력이 점차 약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안 게임이 진행 중인 일본은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며 강한 바람까지 불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막바지 야외 경기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내일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속 15m 안팎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는 등 사고 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가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김도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