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서 조선시대 미라 4기 발견

2011.05.03 오후 04:18
대전시 금고동에 있는 안정나 씨의 선산에서 조선시대 미라 4기가 발견됐습니다.

대전선사박물관은 어제 오전부터 종묘 이장에 맞춰 문화재 발굴조사를 하다가 1,500년대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미라 4기와 한글 편지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무덤이 회곽과 목곽, 관으로 이뤄져 내부에 진공상태가 유지되면서 시신이 미라형태로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발견된 미라 4기는 종중의 뜻에 따라 화장하고 출토된 편지와 의류는 선사박물관 등에 보내져 보존 처리될 예정입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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