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구축사업단은 '중이온가속기'와 '과학벨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라온'캐릭터를 제작해 발표했습니다.
'라온'은 지난해 한국형 가속기 새이름 국민공모전을 통해 명명된 이름으로 원래 '즐거운', '기쁜'이라는 뜻을 지닌 순 우리말로 이번에 캐릭터로 의인화해 디자인된 것입니다.
오는 2017년까지 4천6백억 원이 투입돼 과학벨트에 구축되는 중이온가속기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빔에너지와 빔출력을 통해 생성되는 다양한 희귀 동위원소를 우주생성 원리 규명과 신소재, 질병치료 등의 선도적, 창의적 연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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