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0대 가스충전소 주인 숨진 채 발견

2014.01.06 오후 05:19
오늘 오전 10시쯤 전북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가스충전소 사무실에서 주인 43살 송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에서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누군가 송 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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