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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시민청' 1년 동안 140만 명 방문

2014.01.10 오후 04:34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이 개관한 지 일 년 동안 하루 평균 4천6백 명이 다녀가 총 방문객 수가 14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시회나 공연 행사로 450차례 대관이 이뤄졌고, 결혼식은 35쌍이 올렸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청 개관 1주년을 맞아 박원순 시장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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