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쯤 부산 금곡동 낙동강에서 교각 공사에 투입된 크레인 바지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바지선 뒤쪽이 물에 잠기면서 소방당국과 공사 업체가 배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 업체는 바지선 바닥에 구멍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잠수부를 투입했습니다.
사고가 난 지점은 부산 외곽순환 고속도로 신설 구간 중 부산 북구와 경남 김해시를 잇는 교각으로, 올해 말 완공 예정입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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