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방파제 아래로 추락한 20대 여성 구조

2017.05.21 오전 05:02
오늘 새벽 2시 반쯤 부산시 우동에서 20대 여성이 방파제 밑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초반 박 모 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가 실수로 발을 헛디뎌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지원[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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