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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버지가 딸에게 주사 놓고 성범죄...경찰 추적

2017.08.10 오후 01:06
양아버지가 미성년자인 딸과 친구에게 성분을 알 수 없는 주사를 놓고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의붓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돼 아버지 A 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B 양은 "아버지 A 씨가 '다이어트에 좋은 약'이라며 성분을 알 수 없는 주사를 놓고는 힘이 빠진 자신을 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 양의 친구도 같은 방법으로 성추행당한 것으로 보고 행방을 감춘 A 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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