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충남 당진 떡방앗간 간이창고서 불...1명 사망

2017.12.12 오전 08:57
오늘 새벽 충남 당진시 면천면의 한 떡방앗간 간이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서 생활하던 76살 김 모 씨가 숨졌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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