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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전선에 걸린 사다리차 전복...2명 다쳐
2018.10.18 오전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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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아침 7시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의 도로에서 이사용 사다리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에 타고 있던 44살 A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달리던 사다리차가 통신용 전선을 건드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윤재[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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