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2차 토론회를 열고 도심 교통정책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광화문광장시민위원회와 시민단체,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해 보행 중심의 도심부 교통정책이라는 부제 아래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시장은 앞서 지난달에는 1차 토론회를 열어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고, 지난 1일과 3일에는 광화문광장 주변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