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북 정읍서 폐기물 업체 불...1,300만 원 피해

2020.02.25 오전 02:27
어제 오후 5시 5분쯤 전북 정읍시 감곡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라이터로 시험하던 중 불꽃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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