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18 전야제 '술판' 김광진 광주부시장 사과하라"

2023.06.01 오후 06:02
광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5·18 전야제 때 술자리를 가져 논란이 된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에 대한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또 임명권자인 강기정 광주시장이 김 부시장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적절한 인사 조치를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달 17일, 5·18 전야제 행사가 열리던 시각, 옛 전남도청 주변 식당에서 법인카드로 공직자 10여 명과 술자리를 가졌다가 논란이 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