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북] 자동차 부품 업체, 남원시에 103억 원 투자·고용

2025.01.07 오후 04:07
전북자치도와 남원시가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동신산업과 10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현대자동차 1차 협력사인 동신산업은 올해 상반기까지 남원 일반산업단지 부지에 발포 폴리프로필렌, EPP 공장을 짓고 22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EPP는 식품 용기 포장재와 자동차 부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친환경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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