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설 명절 전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원금은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한 남원 거주자 총 7만 6천여 명에게 선불카드 형태의 남원사랑 상품권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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