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HD현대일렉트릭이 투자협약을 맺고, 동구 미포 국가산업단지에 초고압 변압기 공장을 증설합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일렉트릭은 인력을 채용할 때 울산 시민을 제일 먼저 고용하고 울산시는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사업비는 모두 2천118억 원으로 이달 시작해 내년 말 준공이 목표입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인공지능 수요 증가와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사용이 늘어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해외시장 공략으로 세계적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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