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북 김천에서 빌라 화재로 2명 부상..."배터리 열폭주 추정"

2026.01.12 오전 09:18
어젯밤(11일) 9시쯤 경북 김천시 어모면의 2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에 살던 60대 주민 두 명이 화상을 입는 등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웃 주민 8명이 한밤중 급히 대피했습니다.

또, 집 내부가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5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스쿠터를 충전하다가 배터리 열 폭주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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