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충북 단양 폐기물 업체 불...6시간 만에 주불 잡아

2026.01.30 오전 08:55
어제(29일) 오후 4시 20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 있는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쌓여있던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중장비를 이용해 이틀째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들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면서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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