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6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4층짜리 원룸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몽골 국적의 30대 여성 등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주민 6명이 연기를 피해 대피했고, 불이 건물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4백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동 스쿠터 배터리를 충전하다가 불이 난 거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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