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가 다음 달 1일부터 전 구간 운항에 다시 나섭니다.
지난해 11월 바닥 걸림 사고 이후 일부 구간만 운항한 지 석 달여 만입니다.
서울시는 안전한 운항을 위해 한남대교 북단 항로 8.9km 구간 수심을 정밀하게 조사해 준설과 이물질 제거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고 원인이었던 항로 이탈을 막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고 발생 구간 부표도 더 잘 보이는 것으로 바꿔 식별성과 야간 운항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선은 수요가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잠실∼여의도와 마곡∼여의도 구간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노선별로 하루에 왕복 16차례 운항하고, 간격은 한 시간 정도입니다.
오는 4월부터는 출·퇴근 시간대 기존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잠실∼여의도∼마곡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급행 노선을 추가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숲에서 정원박람회가 열리는 5월에는 방문객을 위해 서울숲 임시선착장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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