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달빛어린이병원 41곳에서 지난해 모두 129만여 건의 진료가 이뤄져 전년보다 23% 넘게 급증했습니다.
도는 야간과 휴일에도 경증 소아환자를 돌보는 취약지 진료기관 10곳 역시 진료 건수가 15% 늘어나는 등 소아 야간·휴일 진료 수요가 전반적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중증 소아환자 진료 강화를 위해 아주대병원과 분당차병원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일산병원도 지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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