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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뿌리산업 고용 안정성 강화...청년 취업 지원 확대

2026.03.13 오후 03:04
인천시가 뿌리산업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멘티 백일업 지원사업'과 '뿌리산업 푸쉬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멘토멘티 백일업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기업의 재직 숙련근로자와 신규 입사자를 연결하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신규 근로자의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안착을 근속을 돕는 사업입니다.

뿌리산업 푸쉬업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공백이 있는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직무훈련을 통해 현장 적응을 돕는 사업입니다.

인천시는 신규 입사자와 멘토로 참여하는 재직 근로자에게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신규 입사자가 100일 근속을 달성한 기업에는 문화·여가 활동비가 지원합니다.

또 취업 공백을 극복한 청년에게는 3개월간 최대 100만 원의 취업 유지 지원금을 지급하며, 기업에는 직무교육훈련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인천시 뿌리산업 실태조사를 보면, 취업 과정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기업 및 직무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나타났으며, 현장 체험과 직무 관련 교육·자격이 취업에 필요한 주요 요소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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