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오늘 오후 퇴임식을 열고 취임 8개월 만에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퇴임한 김 청장은 조만간 오는 6월 치러지는 전북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 투자 등 산적한 중요 현안을 앞에 두고 8개월 만에 중도 퇴임한 김 청장에 대해 지역사회와 시민단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새만금 해수유통을 위한 도민회의 등은 공동 성명을 통해 "새만금 사업의 존망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공직을 내팽개친 행위"라며 "전북 도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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