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광화문 보랏빛으로 물든다...BTS 공연 앞두고 '들썩'

2026.03.14 오후 03:36
[앵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의 컴백을 기념해 다음 주, 서울 도심에서 야외 공연을 펼칩니다.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광화문광장은 벌써 많은 시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이곳은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일주일 뒤 이곳에서 공연이 펼쳐진다는 소식에 시민들은 신기한 듯 광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BTS의 흔적이 보이는 곳마다 멈춰 서 연신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그럼 이곳을 찾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박정훈·박정민·김은율·이유찬 / 경기 의왕시 내손동 : 방탄소년단 보고 싶었는데 여기 오니까 자리 못 잡을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음악 사이트로 많이 듣기도 하는데 실제로 보면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예전부터 방탄소년단 노래를 많이 좋아해서 언젠간 한번 보고 싶어요.]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이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다음 날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엽니다.

역사의 상징인 광화문광장에서 전 세계적인 K-POP 그룹 BTS의 신곡이 울려 퍼진다는 소식에 벌써 기대가 뜨거운데요.

편의점과 카페, 식당 등은 벌써 외국인 관광객과 '아미'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전광판에 상영되는 BTS 영상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요.

외국인 관광객들은 계단에 설치된 공연 홍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21일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방탄소년단은 저녁 8시에 무대에 올라 2만여 명의 팬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일주일 뒤, 보랏빛 함성으로 가득 찰 이곳에서 K-POP의 열기를 함께 느껴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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