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힘 경북지사 예비후보 4명 "경선 졸속 추진...4월로 미뤄야"

2026.03.19 오후 11:01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예비후보 가운데 이철우 현 도지사와 임이자 의원을 제외한 4명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검증 경선을 요구했습니다.

김재원, 백승주, 이강덕, 최경환 예비후보는 경선 선거 운동이 21일부터 8일 동안만 이뤄지는데, 각 후보의 비전과 역량을 살피기에 부족하다면서 본 경선 일정을 4월 중순으로 미뤄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3선에 도전한 이철우 지사의 건강 문제나 범죄 의혹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검증하고, 세 차례 이상 TV 토론회도 열어달라고 전했습니다.

이들 후보 4명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런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선이 공정성을 상실했다고 판단해 중대한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 공천은 이철우 지사를 제외한 예비후보 5명 가운데 1명을 뽑은 뒤 이 지사와 최종 맞대결을 펼치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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