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의 걱정거리인 방학기간 초등학생 자녀의 점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학 점심캠프'가 올여름 새로 도입됩니다.
서울시는 맞벌이 가구가 자녀 돌봄 고민으로 직장을 그만두지 않도록 기존 돌봄 체계를 보완한 '서울아이 동행 업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학 점심캠프'는 이번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 200곳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해, 오는 2030년까지 만2천 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 사회에서 아동 돌봄의 큰 축을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 서울형 키즈카페를 오는 2030년 모두 1,258곳으로 늘리고, 서울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을 모든 지역아동센터 아동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발표가 내 집 근처에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배움과 돌봄시설 기능을 더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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