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봄철 식탁에 자주 오르는 봄동과 달래, 냉이 등 봄나물과 제철 신선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2,100여 건 가운데 98.6%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470종에서 475종으로 확대해, 과거에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미량의 농약 성분까지 정밀하게 추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일부 부적합 성분은 새롭게 검사를 강화한 항목들로, '검사망 고도화'가 시민의 식탁 안전을 지켜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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