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 선거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방식이 확정됐습니다.
단일화 추진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여론조사 때 자신을 보수라고 답한 유권자의 여론조사 결과만 제외하고 나머지를 결괏값으로 채택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론조사는 진보, 중도, 보수, 잘 모름 가운데 자신의 정치성향을 선택한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앞서 단일화에 참여 중인 예비후보 박효진, 성기선, 안민석, 유은혜 4명 가운데 안 후보 측은 진보와 중도 성향 유권자만 대상으로 진행하자고 주장했고 유 후보 측은 성향과 관계없이 경기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맞서왔습니다.
단일후보 선출은 여론조사 결과 45%, 선거인단 투표 결과 55%를 합산해 결정하고, 여론조사는 18∼20일, 선거인단 투표는 19∼21일까지 진행합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선거인단 투표 종료 이튿날인 다음 주 수요일(22일) 단일후보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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