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김관영 "무소속 출마 깊이 고민 중...늦어도 다음 주까지 결정"

2026.04.27 오후 04:53
청년 정치인들에게 대리 기사비를 건네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전북도청 출입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조금 연기될 수 있지만,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을 거론하며 "불의라고 생각한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철학 사이에서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전북을 무시하는 의사결정에 도민들이 힘을 모아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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