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가 지난 8일 발생한 늑대 탈출 사고와 관련해 다음 달 말쯤 재개장 여부를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월드는 지난 2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동물원 시설에 대한 사용 중지 조치 명령을 통보받아 한 달 동안 시설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이에 따라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이 진행되며, 5월 초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도 휴장이 유지되게 됐습니다.
오월드 측은 안전이 충분히 확보됐다고 판단될 때 재개장을 추진할 계획으로, 동물들의 안전한 관리와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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