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이 교동 검문소를 시작으로 민간인출입통제선, 민통선 검문 체계를 스마트 출입 체계로 전환하는 공사에 착수합니다.
교동 검문소는 강화 북부 접경 지역 주요 관문으로, 그동안 신분 확인 등 대면 검문으로 인한 차량 정체와 통행 불편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습니다.
강화군은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과 CCTV를 활용한 출입 관리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하이패스 식으로 검문 없이 통과하는 통행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강화군이 해병대 2사단과의 비대면 검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처음으로 나타난 구체적인 성과입니다.
강화군은 올해 안으로 지역 내 모든 검문소에 스마트 출입 체계를 적용해 주간 대면 검문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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