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어구에 감겨 등지느러미가 손상됐던 제주 남방큰돌고래 '쌘돌이'가 한 달여 만에 다시 낚싯줄에 걸린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5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상에서 한쪽 가슴지느러미에 낚싯줄이 감긴 상태로 관찰됐습니다.
제주도 구조팀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상황에 따라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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