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아이들이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오늘(11일) 오전 해당 학교로부터 식중독 의심 신고를 받았고, 교사 3명과 학생 16명이 구토와 발열 증세 등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교사 3명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검출을 위한 신속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 학생들은 집에서 안정을 취하거나 병원 진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학교 학부모들은 지난 8일 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아이들이 주말 동안 구토 증상을 보인다며 학교 측에 식중독 의심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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