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울릉군 사동항에서 정박 중이던 독도 여객선을 다른 유람선이 들이받았습니다.
두 척 모두 승객은 타지 않은 상태였고, 사고 직후 상황을 살피던 선원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갑작스러운 돌풍을 맞았거나 추진기가 고장 났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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