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시민들에게 더 정확한 미세먼지와 대기질 정보를 전하기 위해 노후화한 대기환경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바꾸고 통합운영 시스템 구축을 마쳤습니다.
비산사거리와 안양일번가 등 주요 지점 4곳의 전광판을 고화질 영상 송출이 가능한 장비로 교체했으며, 흩어져 있던 대기질 시설물 13곳을 하나로 묶어 관리하게 됩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대기 오염 예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각 전광판에 관련 정보와 시민 행동 요령이 실시간으로 자동 송출됩니다.
특히 통신 방식을 무선 LTE로 전환하면서 통신 장애에 따른 정보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더욱 선명한 화면으로 대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안양시는 올해 안에 부식된 시설물 보수와 측정소 기기 교체도 마무리해 시민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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