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는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는 1호 공약으로 "향후 4년간 투자유치 50조 원을 추가로 달성하고, 대기업 15개를 새롭게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4년 전 자신의 1호 공약이었던 대기업 5개 유치를 달성했고, 4년간 27조 원의 역대급 투자 유치를 이뤄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1호 공약 달성을 로드맵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주도, 현대자동차 9조원 투자 본격화와 로봇 등 연관 협력기업 유치 가속화, 새만금 RE100 산단 지정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자신은 이재명 대통령의 주도적이고 확장적인 성장전략과 같은 길을 걸어왔다"며 "그렇기에 이재명 정부와 가장 손발을 잘 맞춰 전북의 몫을 키워낼 자신이 있다"고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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