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 체제에 돌입합니다.
서남교 시장 권한 대행은 시청 안에 마련된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선거인명부 작성 현황과 선거 중립 준수 대책 등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지방선거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자치행정과장을 상황반장으로 하는 '공명선거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법정 선거사무가 한 치의 오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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