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경기도, 전라북도와 함께 초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현재 성남 판교에는 천8백여 개의 첨단 기업과 전국 팹리스 기업의 34%가 밀집해 있어, 양자 기술을 실제 산업에 적용하고 실증할 최적의 입지로 꼽힙니다.
성남시는 이번 공모에서 경기도의 연구개발 전략을 산업 현장에서 직접 구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됩니다.
성남시는 양자클러스터 유치에 성공하면 해외 의존도가 높은 양자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관내 기업들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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