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호우·강풍특보 동시에 내려진 제주, 비바람 피해 발생

2026.05.26 오후 03:54
제주에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내려지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정오쯤 제주시 영평동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고, 남원읍에서는 폭우에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나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어제부터 이틀 동안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고, 서귀포시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도 곳에 따라 100mm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27일) 밤까지 비바람이 더 이어지겠다며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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