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학 총동창회가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구청장 예비후보 A 씨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지난달 중순쯤 출신 대학의 총동창회가 자신을 지지하는 것처럼 꾸민 현수막 사진과 함께 인터뷰 내용을 허위로 작성해 언론사에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허위 사실 공표 행위의 경우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중대 선거범죄라며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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