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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사고 수습·유족 지원"

2026.05.26 오후 06:13
서울시는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수습과 유족 지원 등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사망자 유가족에게는 지원 절차에 따라 생활안전지원금 등이 지급되고, 유가족 전담 서울시 공무원이 1대 1로 배치돼 장례 절차와 생활안정 지원을 돕습니다.

또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등을 통해 유가족 심리 상담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다친 사람에게도 생활안전지원금을 지급하고, 생활안정을 위한 복지서비스와 함께 심리상담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정 확보와 피해자 지원, 사고 수습과 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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