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처음 열린 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제13회 야맥 축제'가 오는 5일부터 사흘 동안 오산 오색시장에서 열립니다.
오산시는 전국 28개 맥주 제조사가 만든 수제 맥주 20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문화 공연 등도 준비돼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축제에는 9만8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야맥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축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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