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수리한 첫 미 해군 함정이 정비를 마치고 출항했습니다.
지난 1월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 사업으로 부산을 찾은 군수지원함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선체와 주요 시스템에 대한 점검과 정비, 장비와 설비 유지보수, 부품 교체 등을 부산 에이치제이(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받았습니다.
애초 3개월 정비 일정으로 입항했던 '에어하트'함은 에이치제이중공업이 계약 범위에 없던 추가 정비 사항과 다수 결함을 찾아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미 해군 측이 받아들이면서 예정보다 6개월 더 부산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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